한국교통안전공단, 독일 첨단자동차검사연구소와 ‘미래차 검사’ 협력 강화

권준영 2025. 4. 2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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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24일 독일 첨단자동차검사연구소(FSD)와 국제 기술포럼을 열고 자율주행차, 전기차,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등의 운행 안전성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 FSD의 필리프 슈리히트 최고경영자(CEO)는 "신규 등록 전기차와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탑재 차량 비율이 지속 상승해 기존 검사 체계의 한계를 체감한다"며 "공단이 보유한 실차 기반 검사기술, 전기차·SDV에 대한 실증과 제도화 기반 등을 활용해 독일 내 고도화와 기술 표준화 협력을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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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TS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24일 독일 첨단자동차검사연구소(FSD)와 국제 기술포럼을 열고 자율주행차, 전기차,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등의 운행 안전성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 FSD의 필리프 슈리히트 최고경영자(CEO)는 "신규 등록 전기차와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탑재 차량 비율이 지속 상승해 기존 검사 체계의 한계를 체감한다"며 "공단이 보유한 실차 기반 검사기술, 전기차·SDV에 대한 실증과 제도화 기반 등을 활용해 독일 내 고도화와 기술 표준화 협력을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공단은 FSD와 국제자동차검사위원회(CITA)에서 공동으로 자율차·전기차·SDV 검사에 대한 기술 표준을 마련하고 머리를 맞대기로 뜻을 모았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국제 협력과 기술 공유를 확대하고, 미래차 시대를 선도하는 검사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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