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회사 3번 부도로 돈 한푼 못 받아, 은퇴 고민까지”(4인용식탁)[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4. 2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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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캡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진서연이 은퇴까지 고민한 사연을 고백했다.

4월 2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 85회 말미에는 배우 진서연의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예고편에 등장한 진서연은 절친 음문석, 소녀시대 수영을 초대했다. 원래는 류승수도 함께할 예정이었으나 몸이 좋지 않아 참석하지 못했다고. 이에 '4인용식탁' 최초로 3명이서 회포를 풀게 됐다.

한참 재밌게 대화를 나누던 진서연은 "광고 12개 찍은 거 돈 하나도 못 받고 부도나고, 이런 일이 세 번이나 있었다"며 어디서도 말하지 못했던 어려웠던 시절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세 번의 회사 부도로 노력을 보상받지 못했다는 것.

진서연은 "마음속으로 '나 진짜 이거 하고 은퇴다'(했다)"며 지친 마음에 은퇴까지 진지하게 고민한 사실을 드러냈고 음문석은 "누나도 고생 엄청 했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진서연은 지난 2014년 9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진서연은 2018년 개봉한 영화 '독전'에 출연해 대중에 이름을 각인시켰다. 영화, 드라마, 예능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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