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 38만8천㎡ 추가 배정

우영식 2025. 4. 24. 1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양주시는 경기도로부터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공급 물량 38만8천㎡를 추가로 배정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지난해 7월 배정받은 54만1천㎡를 포함해 모두 90만㎡ 이상 공업 물량을 확보하게 됐다.

시가 이번에 배정받은 공업 물량 38만8천㎡는 도가 확보한 총물량의 84%에 해당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양주시는 경기도로부터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공급 물량 38만8천㎡를 추가로 배정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양주시청사 [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에 따라 양주시는 지난해 7월 배정받은 54만1천㎡를 포함해 모두 90만㎡ 이상 공업 물량을 확보하게 됐다.

시가 이번에 배정받은 공업 물량 38만8천㎡는 도가 확보한 총물량의 84%에 해당한다.

시는 공업 물량 확보에 따라 노후 공업지역 정비와 산업 기반 확충, 첨단산업 유치 등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성장관리권역 내에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국토계획법에 따라 3만㎡ 이상 공업 용도가 지정된 부지를 말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경기도의 이번 공업 물량 배정은 양주시 산업 생태계에 실질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살기 좋은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