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 38만8천㎡ 추가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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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는 경기도로부터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공급 물량 38만8천㎡를 추가로 배정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지난해 7월 배정받은 54만1천㎡를 포함해 모두 90만㎡ 이상 공업 물량을 확보하게 됐다.
시가 이번에 배정받은 공업 물량 38만8천㎡는 도가 확보한 총물량의 84%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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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양주시는 경기도로부터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공급 물량 38만8천㎡를 추가로 배정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양주시청사 [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yonhap/20250424143009180jnlz.jpg)
이에 따라 양주시는 지난해 7월 배정받은 54만1천㎡를 포함해 모두 90만㎡ 이상 공업 물량을 확보하게 됐다.
시가 이번에 배정받은 공업 물량 38만8천㎡는 도가 확보한 총물량의 84%에 해당한다.
시는 공업 물량 확보에 따라 노후 공업지역 정비와 산업 기반 확충, 첨단산업 유치 등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성장관리권역 내에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국토계획법에 따라 3만㎡ 이상 공업 용도가 지정된 부지를 말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경기도의 이번 공업 물량 배정은 양주시 산업 생태계에 실질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살기 좋은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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