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최민환과 이혼 후…"여러 힘든 일, '아이 버린 母' 프레임 가장 힘들어"('뛰어야 산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뛰어야 산다’의 안성훈이 마지막 주자로 깜짝 등판해 ‘뛰산 크루원’들을 열광시킨다.
26일 방송하는 MBN 개국 30주년 기념 특별기획 ‘뛰어야 산다’ 2회에서는 경북 영주에서 ‘5km 마라톤 테스트’를 마친 ‘뛰산 크루’ 16인이 처음으로 숙소에 모여 허심탄회한 대회를 나누며 가까워지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고즈넉한 한옥 숙소에 도착한 ‘뛰산 크루’는 각자의 캐릭터 이름이 적혀 있는 방들을 확인하며 룸메이트와 인사를 나눈다. 그러던 중, 양준혁은 발대식에서 보이지 않았던 이름표인 ‘목표는 추성훈’을 보자, “도대체 이 사람은 누구야?”라며 궁금해한다.
이때 방 안에서 트로트 가수 안성훈이 튀어나와 ‘뿐이고’를 열창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노래를 마친 안성훈은 모두 앞에서 “목표는 추성훈인 가수 안성훈이다”라고 씩씩하게 소감을 밝힌다. 또한 그는 “절 트로트계 약골로 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뛰어야 산다’를 통해 끝까지 해내는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부진 출사표를 던진다.
안성훈의 깜짝 합류로 완전체가 된 ‘뛰산 크루’ 16인은 이후 짐을 풀면서 휴식 시간을 보낸다. 이중, ‘이혼 변호사의 졸혼 선언’ 양소영, ‘그만 울래요’ 손정은, ‘내 이름은 율희’ 율희는 룸메이트가 되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는데, 양소영 변호사는 자신의 키워드와 관련해 “졸혼을 고민 중인데, 만약 실행하게 된다면 주위 사람들에게 어떻게 이야기할지 고민이 된다”고 밝힌다.
이를 들은 손정은은 “저도 이혼 후 4년 동안 가까운 아나운서들에게도 (이혼에 대해) 얘기 안했다”고 고백한다. 그러면서 그는 율희에게 “(힘들텐데) 울지도 않고 진짜 대단한 것 같다”며 촉촉한 눈빛을 보내는데, 율희는 “여러 힘든 일이 있었지만, ‘아이들을 버린 엄마’라는 프레임이 씌워져서 가장 힘들었다”며 가슴 속에 숨겨뒀던 이야기를 꺼내놓는다.
저마다 가슴에 상처와 고민을 품고 있는 ‘뛰산 크루’들이 숙소에서의 첫째 날 밤, 어떤 이야기들을 나눴을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다음 날 이들은 지옥의 단체 훈련을 마주한다.
‘뛰어야 산다’는 26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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