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공유재산 실태조사…"지방재정 건전성 강화"

이재현 2025. 4. 2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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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도는 오는 10월까지 공유재산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 산하 모든 부서에서는 재산의 관리상태, 이용현황, 무단점유 및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 등을 조사한다.

이를 통해 공유재산 관리대장의 오류 사항을 중점 정비하고 미활용 재산을 적극 발굴하는 등 내실 있는 공유재산 관리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25일 도 부서 및 시군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공유재산 실태조사 업무 교육을 실시한다.

관련 규정 및 업무처리 방법·절차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윤우영 도 행정국장은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목적에 맞는 활용을 통해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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