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춘의·옥길·내동' 토지활용 가치 높인다...지적재조사 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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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는 춘의지구와 옥길2지구, 내동지구 등 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토지 경계를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춘의지구 등 3개 지구(137필지 14만5195.3㎡)의 토지활용 가치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춘의지구와 내동지구는 공장이 밀집한 지역으로, 지적측량 과정에서 경계선이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벌어지는 등 문제로 인해 건물이 인접 토지를 침범하는 사례가 발생했던 대표적인 지적 불부합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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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는 춘의지구와 옥길2지구, 내동지구 등 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토지 경계를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춘의지구 등 3개 지구(137필지 14만5195.3㎡)의 토지활용 가치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정비하고, 과거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 도면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는 국가 기반 정비 사업이다.
춘의지구와 내동지구는 공장이 밀집한 지역으로, 지적측량 과정에서 경계선이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벌어지는 등 문제로 인해 건물이 인접 토지를 침범하는 사례가 발생했던 대표적인 지적 불부합 지역이다.
옥길2지구는 서울 구로구 항동과 경계가 중첩된 지역이다. 이번 지적재조사 측량을 통해 토지 면적의 오차를 해소하고 경계를 새롭게 확정해 경계 침범으로 인한 분쟁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협조 덕분에 사업을 원활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권현수 기자 kh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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