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시군의장협의회, 진안 양수발전소 유치 등 촉구

김동철 2025. 4. 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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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24일 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제290차 월례회를 열고 3건의 결의안과 건의안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진안 양수발전소 유치 촉구 건의안, 담배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이행 촉구 결의안, 달빛철도 장수역-영호남내륙철도 진안역 간 지선 신설 건의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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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진안 양수발전소 유치 등 촉구 [전주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24일 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제290차 월례회를 열고 3건의 결의안과 건의안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진안 양수발전소 유치 촉구 건의안, 담배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이행 촉구 결의안, 달빛철도 장수역-영호남내륙철도 진안역 간 지선 신설 건의안을 의결했다.

진안군의회 동창옥 의장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 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최적의 여건을 갖춘 진안에 양수발전소를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주시의회 남관우 의장이 제안한 '담배 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이행 촉구 결의안'은 흡연으로 인한 국민 건강 피해에 대해 담배 제조사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장수군의회 최한주 의장이 제안한 '달빛철도 장수역과 영호남내륙철도(전주-김천) 진안역 간 지선 신설 건의안'은 장수군과 진안군을 연결하는 지선 철도 신설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남관우 회장은 "국가 균형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중대한 과제들인 만큼 정부와 관계기관은 관심을 갖고 신속하게 이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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