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연하男→대학생 대시받아” 구혜선→오윤아, 40대 돌싱★ 여전히 잘나가네 [스타와치]

이해정 2025. 4. 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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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구혜선, 장가현, 오윤아/뉴스엔DB
위부터 오윤아(SBS ‘미운 우리 새끼’), 구혜선(MBC ‘라디오스타’), 장가현(TV조선 ‘퍼펙트라이프’)

[뉴스엔 이해정 기자]

40대 돌싱 여자 연예인들이 연하의 남성으로부터 대시 받은 일화를 공개하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해 화제다.

그룹 015B의 객원보컬 조성민과 200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0년 이혼한 배우 장가현. 그는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퍼펙트라이프'에 딸과 함께 출연해 4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공개했다. 장가현의 딸은 "엄마가 길 가다가 번호를 많이 요청받는다. 난 엄마니까 크게 와닿지 않는데 다른 사람들은 신기해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모녀가 함께 수영장을 방문했을 때도 한 남성이 장가현의 연락처를 물어보는 일이 있었다고. 장가현의 딸은 "연애하면 더 예뻐진다는데 엄마가 좋은 남자친구를 만나 예쁘고 관리 잘하는 엄마로 남아줬으면 좋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장가현은 3년 전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했을 당시 갱년기 이후 살이 쪄 고민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다이어트에 성공해 관리 중이라고 밝혔다. 장가현은 수영 외에도 댄스 스포츠, 골프, 플라잉 요가 등으로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 2016년 배우 안재현과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한 배우 구혜선도 40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구혜선은 지난 1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성균관대학교 영상학 학사를 수석으로 졸업한 소식을 전하는 등 대학 생활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대학생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냐는 질문에 구혜선은 "20대 아이들은 계산을 안 한다. 나이라기보다 마음이나 현실에 대해 계산을 안 하더라. 제 입장에선 '부모님이 걱정하실 텐데'라는 생각이 든다. 저한테도 20살 나이 차는 쉽지 않다"며 자신에게 고백한 대학생에게 장문의 거절 메시지를 보낸 적이 있다고 밝혔다.

44세인 오윤아는 16세 연하의 남성에게 고백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오윤아는 지난해 12월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출연해 이 같은 일화를 공개하며 "해외에서 유학을 하신 분이라 저를 모르고 본인 스타일이라고 말을 거셨다. 몇 살이냐 묻길래 내 나이를 말해주니 너무 놀라더라. 저도 나이를 물어봤는데 16세 연하였다. '우리 아들이랑 별 차이 없네' 하니 더 놀라더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에 MC 신동엽이 "그래서 16세 연하랑 조심스럽게 만났다는 거냐"고 짓궂게 장난치자 "아니"라고 단호히 선을 그었다. 오윤아는 "(남자를) 친구처럼 오래 만나고 싶다. 만났다가 헤어지는 건 힘드니 아예 재혼 생각이 없어진다"고 털어놨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1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그해 8월 아들을 출산했으나 2015년 6월 이혼,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다. 오윤아의 아들은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데, 오윤아는 22일 방송된 SBS플러스, E채널 '솔로라서'에 출연해 부자(父子)가 만나고 있냐는 질문에 "저희는 그런 게 전혀 없다. 아이가 일반적이지 않다 보니 아빠를 봐도 반응하는 게 힘들고 또 저는 계속 붙어있다가 떨어지고, 오랜만에 민이(아들)를 만났을 때 당황스러워하고 힘들 것 같았다. 지금은 (안 만나는 걸) 이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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