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분기 매출 44.4조 원 '역대 최대'…영업익 3.6조 원

유영규 기자 2025. 4. 24. 14: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1위 완성차업체인 현대차가 최대 수출국인 미국의 자동차 관세 여파에도 올해 1분기 컨센서스(실적 전망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냈습니다.

현대차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조 6천336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고 오늘(24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9.2% 늘어난 44조 4천78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입니다.

당기순이익은 3조 3천822억 원이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8.2%로 집계됐습니다.

현대차는 미국 자동차 관세 여파와 판매 대수 감소에도 역대 최대 수준의 하이브리드 판매 및 금융 부문 선전에 힘입어 역대 1분기 기준 가장 많은 매출을 올렸습니다.

아울러 우호적인 환율 효과에 힘입어 영업이익도 시장 전망을 뛰어넘었습니다.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