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빛과 실' 출간 첫날 1위…"판매 소식에 문의 쇄도"
이주상 기자 2025. 4. 2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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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받은 후 펴낸 첫 신간 '빛과 실'이 온라인 판매 첫날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서점가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어제(23일)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빛과 실'은 온라인 교보문고와 알라딘에서 모두 일간 판매량 1위를 차지했습니다.
'빛과 실'은 산문과 시 등 12편의 글을 담았고, 어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해 오늘부터 오프라인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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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한강 작가의 노벨상 후 첫 신간인 '빛과 실'이 진열돼 있다.
작가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받은 후 펴낸 첫 신간 '빛과 실'이 온라인 판매 첫날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서점가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어제(23일)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빛과 실'은 온라인 교보문고와 알라딘에서 모두 일간 판매량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예스24에서는 2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오전 기준 세 온라인서점의 실시간 판매 집계에서도 '빛과 실'은 각각 같은 순위에 올라 있습니다.
'빛과 실'의 첫날 판매 부수는 정확히 집계되지 않았습니다.
알라딘은 "'빛과 실' 판매량이 2021년 출간된 '작별하지 않는다'의 3.7배, 2016년작 '흰'의 8.6배, 2014년작 '소년이 온다'의 104배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 구매층은 30∼40대 여성으로 전체의 47.1%"라고 덧붙였습니다.
출판사는 별도의 홍보 행사를 열지 않았지만, 지난주부터 출간 소식이 알려져 서점가는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빛과 실'은 산문과 시 등 12편의 글을 담았고, 어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해 오늘부터 오프라인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한강의 노벨문학상 강연과 수상 소감 등 3편의 글, 기존 문예지에 발표된 5편의 시와 1편의 산문, 이번에 새로 발표하는 '북향 정원' 등 3편의 산문이 실렸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주상 기자 joos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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