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위버스브레인, '골때녀' 카라인을 AI 영어 코치로 제작
정승은 2025. 4. 24. 13:54

위버스브레인이 인공지능(AI) 화상 영어 학습 서비스 '맥스AI'에 TV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로 잘 알려진 모델 카라인을 AI 영어 코치로 신규 론칭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론칭은 학습자들에게 친근한 인물을 AI 튜터로 제작해, 영어 대화의 부담감을 줄이고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카라인은 맥스AI에서 '에밀리'라는 AI 튜터 아바타로 제작돼 일대일 영어 과외 수업을 진행한다. 카라인은 골때녀 예능 프로그램에 최장신선수로 출연해, 13년의 필드하키 경력을 토대로 우수한 축구 실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카라인 외에도 워싱턴에서 국제경영을 전공하는 제임스라는 남성 AI 튜터도 이번에 함께 론칭했다.

위버스브레인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인스타그램에 연동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스레드(Threads)'에 채널을 개설했다. 이 채널을 통해 새로운 영어 튜터 소개 및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세원 위버스브레인 대표는 “학습자들이 영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더 즐겁고 몰입감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신규 AI 튜터를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승은 기자 evel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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