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2기 영식, 다시 흔들린다
2025. 4. 24. 13:51

ENA와 SBS Plus가 공동 제작하는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4일 밤 10시 30분 방송을 통해 22기 영식의 위태롭고도 아슬아슬한 로맨스 급 유턴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그동안 복잡한 감정선과 말실수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아온 22기 영식은 이날 방송에서도 예측불가의 돌발 행동으로 또 한 번 파장을 일으킨다. 특히 그가 백합에게 연달아 실수를 저지른 뒤, 느닷없이 동백에게 마음을 전하며 관계의 판을 흔드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방송에서 22기 영식은 ‘그대좌’ 10기 영식과 함께 데이트를 나가게 된 백합의 모습을 지켜보며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한다. 백합이 10기 영식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본 그는 불안함과 조급함이 뒤섞인 얼굴로 백합을 불러낸다. 이어 “10기 영식이 ‘사계 데이트권’을 그대에게 안 쓰길 바랐다”며 속마음을 고백하고, “(애인을) 군대 보내는 느낌이었다”는 다소 독특한 비유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한다. 진심을 담아 준비해온 작은 선물을 백합에게 건네며 자신의 진심을 전하려 하지만, 이내 어긋난 말 한마디가 또다시 상황을 뒤흔든다. 백합이 조심스럽게 “혹시 더 알아보고 싶은 사람이 없느냐”고 묻자, 22기 영식은 “장미라는 산을 마음속 산맥으로 넘지 못했다. 만약 그걸 넘었다면, 지금 동백 자리에 장미가 있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또다시 백합을 동백이라고 잘못 부르는 치명적인 말실수를 반복하고 만다.

이미 과거에도 같은 실수로 백합을 당황하게 했던 22기 영식은 이번에도 본인의 실수를 금세 인지하지 못한 채 상황을 이어간다. 이를 지켜보던 MC 윤보미는 “헉... 이거는! 이거는!”이라며 말을 잇지 못하고 놀란 반응을 보였고, 데프콘은 단호하게 “저거는 끝난 거다”라고 단정지으며 두 사람의 관계가 사실상 회복 불가능한 수준임을 예감했다. 22기 영식의 무의식적인 말실수는 백합과의 관계에 깊은 금을 남기며 이후 전개에 더욱 불안한 그림자를 드리운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22기 영식은 동백과 단둘이 숙소에 남게 되며 자연스럽게 ‘1:1 대화’의 시간을 갖게 된다. 여기서 그는 또다시 돌연한 감정의 변화를 드러내며 “지금 내게 알차고 소중한 사람은 동백이네”라는 돌발 발언을 해 동백을 당황하게 만든다. 이어 동백이 앞서 14기 경수에게 ‘사계 데이트권’을 신청한 사실에 대해 “(그 데이트권을) 나한테 쓰지”라며 서운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급기야 그는 “우리 둘이 서로에게 호감이 생기던 감정을 스스로 묶어버린 것 같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며 동백의 반응을 이끌어낸다.

22기 영식이 중심이 된 감정의 롤러코스터가 다시 한 번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의 몰입을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 과거의 실수에서 비롯된 관계의 금이 다시 새로운 로맨스로 이어질 수 있을지, 아니면 영식의 흔들리는 태도가 모든 인연을 무너뜨릴지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예상된다. 특히 백합과의 관계가 실수로 멀어진 가운데, 동백에게로 향하는 감정이 진심인지 단순한 도피인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해석과 반응도 엇갈릴 전망이다.
혼란과 후회, 그리고 미련이 교차하는 22기 영식의 감정선은 이날 방송에서 절정에 이르며, 백합과의 관계에서 비롯된 실수가 새로운 방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가 다시 동백에게 마음을 돌리며 벌어지는 복잡한 삼각 구도는 ‘골싱민박’의 분위기를 또 한 번 흔들어 놓으며, 그 여운을 방송 말미까지 이어가게 된다. 갈대처럼 흔들리는 22기 영식의 감정선과 로맨스의 향방은 24일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지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bnt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