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대환장 기안장', 처음엔 막막했지만…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대환장 기안장'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24일 진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작년 여름 촬영했던 '대환장 기안장'이 드디어 마무리됐다. 울릉도에 도착해 처음으로 기안장의 실물을 봤을 때는 막막했지만, 어느새 그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제 모습을 보니 웃음이 나기도 했다. 솔직히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했다.
이어 "기안84 사장님, 지예은 씨를 비롯해 모든 손님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 그리고 지금까지 '대환장 기안장'을 사랑해주신 아미(방탄소년단 공식 팬덤명)와 시청자분들께도 감사 드린다"라고 전했다.
진은 '대환장 기안장'에서 요리, 청소, 수리 등 다양한 일을 야무지게 해내며 기안84의 든든한 정신적 지주 역할을 했다. 무엇이든 척척 해내는 모습에 '맥가이진(맥가이버+진)'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 불편함이 있더라도 기안장의 기본 콘셉트와 원칙을 지키기 위해 단호하게 중심을 잡는가 하면 '월드 클래스'라는 타이틀과 대비되는 소탈함으로 이목을 끌었다.
진은 높은 화제성을 자랑하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견인했다. 그는 화제성 분석 업체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4월 3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는 전주 대비 다섯 계단 상승한 수치로 '대환장 기안장'에서 보여준 진정성 있는 태도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음을 입증했다. 또한 지난 17일 넷플릭스가 발표한 시청 순위(집계기간 4월 7~13일)에 따르면 '대환장 기안장'은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시리즈(비영어) 부문 6위를 차지하며 예능 작품 중 유일하게 10위권에 들었다.
한편 진은 본업인 가수로 복귀한다. 그는 오는 5월 16일 두 번째 미니앨범 '에코'를 발매하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에코'는 삶의 다양한 순간들이 각기 다른 모습의 울림처럼 퍼져나가는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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