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2개분기 연속 흑자…"수익성 제고·질적성장 지속"(상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디스플레이(034220)가 올해 1분기 발표한 실적에서 3년 만에 처음으로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김성현 LG디스플레이 CFO(최고재무책임자)는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근본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 성과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사업구조 고도화 및 운영 효율화를 지속하여 연간 흑자전환을 달성하고 그 규모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이어 2개 분기 연속 흑자
"연간 흑자 전환 달성위해 노력할 것"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LG디스플레이(034220)가 올해 1분기 발표한 실적에서 3년 만에 처음으로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4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24일 LG디스플레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조 653억원, 영업이익 33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1분기는 통상 계절적 비수기임에 불구하고 OLED 중심의 체질 개선 노력이 성과를 보이는 모습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하며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OLED 중심의 사업성과 확대와 함께 강도 높은 원가 절감 및 운영 효율화 활동을 지속한 결과다.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는 1조 2313억원(이익률 20%)으로 2021년 3분기 이후 가장 높은 이익률을 기록했다.
LG디스플레이는 OLED 중심으로 사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원가 혁신 및 운영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중소형 사업은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하이엔드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대형 사업은 광저우 대형 LCD 공장 매각이 완료됨에 따라 OLED 중심 사업구조 고도화에 집중한다. 글로벌 고객들과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시대에 최적화된 4세대 OLED TV, 게이밍 모니터 등 차별화 제품을 확대한다. 실수요에 연동한 운영 전략, 원가 혁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중장기적으로는 양적 성장과 더불어 수익성을 제고하는 질적 성장을 이어 나간다는 전략이다.
차량용 사업은 탠덤 기술 기반의 P(플라스틱)-OLED, ATO(ADVANCED THIN OLED), 하이엔드 LTPS(저온다결정실리콘) LCD 등 차별화된 제품·기술 포트폴리오로 세계 1등 업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현 LG디스플레이 CFO(최고재무책임자)는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근본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 성과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사업구조 고도화 및 운영 효율화를 지속하여 연간 흑자전환을 달성하고 그 규모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김소연 (sykim@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국종, 또 소신 발언…"이대로면 軍 큰 위기 닥칠 것"
- "청와대 동원"…檢, '뇌물수수 혐의' 文 불구속 기소(종합)
- '4명 사망' 택시 사고…"70대 기사, 가속 페달 밟은 탓"
- “‘제네실수’ 농담 돌 정도” 얼마나 잘 만든 ‘명차’길래
- 전광훈, 대선 출마 선언하며 "국회·선관위·헌재 해체"
-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상담가, 故 강지용 추모 "남겨진 가족 위해 기도"
- 유재석 광고모델 비타민, “즉시 복용 중단” 회수 조치…무슨 일
- '4명 사망' 택시 사고…"70대 기사, 가속 페달 밟은 탓"
- '학씨' 최대훈 아내는 미코 출신 장윤서 "생활비 100만원 미안했다"
- 지드래곤, 사나와 럽스타? 개인계정 태그했다가 '빛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