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형 RISE사업' 내주 초 결과 발표…대학별 희비 엇갈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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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시작되는 가운데 대전시가 오는 28일 대학별 평가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RISE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지역과 대학, 산업, 연구기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야 할 것"이라며 "지역 우수 인재가 정착하고,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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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yonhap/20250424134246640axmq.jpg)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시작되는 가운데 대전시가 오는 28일 대학별 평가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지역 대학들이 관련 예산 확보에 사활을 걸어 온 상황에서 결과에 따른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24일 대전시와 지역 대학들에 따르면 시는 25일 대전형 RISE(심의·의결)위원회를 열고 대학별 평가 결과를 최종적으로 확정한다.
RISE는 교육부가 시행하는 지역 산업 연계 지방자치단체 주도 대학 재정지원사업이다.
대전에서는 모두 13개 대학이 신청했다.
'경제과학 도시'를 표방하는 대전시는 지역선도형 대학 교육 특성화, 지속 발전형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고도화, 생애 성장형 직업·평생교육 강화 등 5개 프로젝트에 12개 단위과제를 선정해 '대전형 교육혁신'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특히 우주항공, 바이오, 나노·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 등 지역 6대 전략·특화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개편, 연구 협력, 취·창업 지원 등 지역 정주를 촉진할 핵심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대전시는 지난 1월 교육부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국비 124억원을 추가 확보, 올해 사업 규모(액)는 총 655억원이다.
이 사업은 오는 2029년까지 5년 단위 중기계획이다.
하지만 이 사업에 대해 기존 교육부가 아닌, 대학을 관리할 능력과 경험이 거의 없는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사실상 보조금 성격 사업인데 위원회를 통한 공정한 평가를 내세우고는 있지만 자칫 '예산 나눠 먹기'가 될 가능성도 있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RISE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지역과 대학, 산업, 연구기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야 할 것"이라며 "지역 우수 인재가 정착하고,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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