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존→신경 염증’ 100마일 에이스, 드디어 공 잡는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5. 4. 2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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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구장도 없이 다른 팀의 스프링 트레이닝 시설을 사용 중인 탬파베이 레이스에 한가지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부상 이탈한 에이스가 공을 잡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4일(이하 한국시각) 셰인 맥클라나한(28)이 이번 주 내로 투구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맥클라나한은 지난달 말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시범경기 도중 왼팔에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정밀 검진 결과 왼팔 삼두근 신경 염증.
단 구조적인 손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맥클라나한은 팔에 다시 칼을 대는 것은 피했다. 부상 후 한 달이 지났고, 이제 재활을 시작하게 된 것.

맥클라나한은 지난 2023년 8월 왼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이에 맥클라나한은 지난 시즌을 통째로 쉬었다.
이후 착실한 재활 과정을 밟은 맥클라나한은 2025시즌 개막전에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부상으로 6월에나 돌아올 수 있다.

메이저리그 4년 차를 맞이할 맥클라나한은 지난 2022년 탬파베이 마운드를 이끈 최고의 왼손 에이스. 당시 166 1/3이닝 동안 탈삼진 194개를 기록했다.
맥클라나한은 최고 101마일과 평균 97마일에 달하는 포심 패스트볼과 고속 슬라이더, 커브를 던진다. 또 체인지업 역시 평균 이상의 수준이다.
탬파베이는 이날까지 9승 14패 승률 0.391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공동 4위에 머물러 있다. 홈구장 파손에 이은 성적 부진.

이에 좋을 것이 없는 탬파베이의 2025시즌. 하지만 이날 만큼은 에이스가 다시 공을 잡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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