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이상화랑 재산 5배 차이 “내 수익 올랐지만, 국제대회 메달 400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강남이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이자 아내 이상화와 재산 차이가 크게 난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물론 이상화한테 올림픽 메달 연금과 광고비도 있지만 강남도 유튜브 채널로 수익을 많이 올리지 않았느냐"고 서두를 열었다.
이에 강남은 "아직 재산 관리는 따로 하고 있다"며 "각자 필요한 건 스스로 구매하고, 좀 더 비싼 건 이상화가 산다"고 대답했다.
강남은 "아내에게 혼날까 봐"라며 "제가 긴장을 안 하는데 지금은 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강남이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이자 아내 이상화와 재산 차이가 크게 난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911회를 맞이해 ‘요즘 아저씨의 정석’ 특집으로 꾸며졌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고준, 케이윌, 김풍,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강남은 유튜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게 된 후일담을 전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모든 직원이 구독자 10만명 되는 것도 힘들다고 이야기했다는 것. 그는 “저는 무조건 100만명이 될 줄 알고 있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엄마가 나오는 콘텐츠는 조회수가 잘 나온다”며 “가장 가식적인 사림이기 때문이다”라고 털어놨다. 또 “가장 잘 팔리는 건 아내 이상화 씨여서 많이 팔았다”고 덧붙이기도. 다만 부탁하면 90% 안 들어주기에 그냥 자신이 멋대로 하는 거라고 한다.
강남은 일본 가수 유우리의 ‘베텔기우스’를 커버한 후 자신의 채널에 올리면서 1000만회를 기록한 바 있다. 그는 “일본의 3대 기획사 중 하나에서 연락이 왔다”며 “국적이 일본일 때는 연락이 안 왔는데 이번에 한국 가수로서 계약했다”고 웃어 보였다.

김구라는 “물론 이상화한테 올림픽 메달 연금과 광고비도 있지만 강남도 유튜브 채널로 수익을 많이 올리지 않았느냐”고 서두를 열었다. 벌어들이는 수익도 높을 텐데 아직 부부가 통장 관리를 따로 하고 있는지 궁금했다고.
이에 강남은 “아직 재산 관리는 따로 하고 있다”며 “각자 필요한 건 스스로 구매하고, 좀 더 비싼 건 이상화가 산다”고 대답했다. 이어 “내 수익이 많이 올라왔는데도 상화 씨가 더 위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내에게) 국제 대회가 많지 않았나”며 “선수 시절에 금메달을 엄청나게 따셨기에 300~400개 갖고 있다”고 밝혔다. 25년간 쉴 틈 없이 전 세계를 돌아다녔기 때문. 강남은 “저번에 계산해 봤는데 저보다 5배가 많으시다”고 부연했다.
김구라는 “왜 이렇게 극존칭을 쓰냐”고 궁금증을 표했다. 강남은 “아내에게 혼날까 봐”라며 “제가 긴장을 안 하는데 지금은 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는 “녹화 전에 (이상화한테) 전화가 와서 말조심하고 이야기를 예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폭로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y1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가 암에 걸릴 줄 몰랐다”…홍진경·박탐희·윤도현의 ‘암 투병’ 기억
- 100억 쓰던 ‘신상녀’ 300원에 ‘덜덜’…서인영 “명품백 대신 가계부 쓴다”
- “통장 깔까?” 1300억 건물주 장근석의 서늘한 응수…암 투병 후 악플러 ‘참교육’한 사연
- “깨끗해지려고 썼는데”…물티슈, 항문 더 망가뜨리는 이유 있었다
- "故 전유성, 지금까지 '잘 놀았다'고"…최일순, 유작 작업 중 그리움 드러내
- “밤에 2번 깨면 다르다”…피곤인 줄 알았는데 ‘야간뇨 신호’였다
- "계좌 불러라" 폐업날 걸려온 전화...양치승 울린 박하나의 '묻지마 송금'
- "한석규 선배의 그 한마디가…" 안효섭, 대세 배우가 허영심을 경계하는 진짜 이유
- 54년 ‘솔로 침묵’ 깬 ‘무적’ 심권호…간암 극복 끝에 털어놓은 뭉클한 꿈
- “걱정 마요”…박보검·송중기·김혜수, 촬영장에서 드러난 진짜 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