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멎는 98분’ 태양의서커스 ‘쿠자’의 귀환, 부산의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2018년 서울 대흥행 주역 ‘쿠자’, 6년 만에 한국 무대 재입성 루치아 이어 두 번째 부산 무대… 관객·예매 전쟁 예고 역대급 퍼포먼스 ‘에어리얼 후프’ 최초 공개… 기대감 폭발 태양의서커스(Cirque du Soleil)의 대표작 ‘쿠자(KOOZA)’가 오는 8월, 한국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2018년 서울 공연 당시 단일 마켓으로 역대 최고 흥행 성적을 올린 바 있는 이 전설적인 작품이, 이번에는 부산에서 첫 무대를 펼치며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울 예정이다.
부산 공연은 8월 21일(목)부터 9월 28일(일)까지 진행되며, 티켓은 오는 4월 30일(수) 오후 2시부터 ‘놀 티켓’과 ‘예스24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공연 장소는 해운대 인근에 조성될 ‘빅탑(Grand Chapiteau)’으로, 태양의서커스의 트레이드마크인 대형 전용 텐트가 설치된다.
이번 공연은 2024년 부산에서 막을 올린 ‘루치아(LUZIA)’의 뜨거운 반응을 잇는 무대이기도 하다. ‘루치아’는 총 관람객 7만 5400명, 유료 객석 점유율 98%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남기며 지방 도시에서도 대형 서커스 공연의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어서 선보이는 ‘쿠자’는 태양의서커스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대담하고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작품으로, 기대감은 한층 더 커지고 있다. 2018년 서울 공연에서 ‘쿠자’는 총매출 258억 원, 회당 티켓 판매 3억 원, 객석 점유율 95%, 총관객 20만 5000명이라는 전무후무한 수치를 기록한 바 있다. 고난도의 서커스 기예는 물론 이야기와 상상력을 무대 위에 입힌 완성도 높은 연출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태양의서커스는 지난 1984년 캐나다 퀘벡에서 설립된 이래, 40년간 전 세계 86개국에서 4억 명 이상의 관객에게 상상력과 감동을 선사해왔다. 1200여 명의 아티스트를 포함해 약 4000명의 직원이 함께 만드는 이 대규모 공연은 서커스의 한계를 넘어 ‘무대 예술’로 자리 잡고 있다.
‘쿠자’ 부산 공연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문화 예술 후원 프로그램인 ‘메르세데스-벤츠 셀렉션’의 공식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10월에는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서울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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