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즐기고, 경제 살리고" 아산성웅이순신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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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사장을 온양온천시장 인근으로 옮긴 제64회 아산성웅이신순축제가 25일 개막해 27일까지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제는 제1회 전국 턱걸이대회, 수백 명이 펼치는 대규모 전래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물론 경기불황으로 위촉된 지역상권의 소비진작을 꾀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축제 첫날 오후 7시부터 온양온천역 주무대에서는 시립합창단 및 아산시민 428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의 개막공연, 주제공연, 드론쇼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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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턱걸이대회 등 행사 다채, 상권 소비 진작

[아산]주행사장을 온양온천시장 인근으로 옮긴 제64회 아산성웅이신순축제가 25일 개막해 27일까지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제는 제1회 전국 턱걸이대회, 수백 명이 펼치는 대규모 전래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물론 경기불황으로 위촉된 지역상권의 소비진작을 꾀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축제기간 온양온천역 일원에는 체험프로그램과 기업체 홍보존이 마련된다. 기업체 홍보존에는 삼아인터내셔널, 굴다리식품 등 지역 우수업체가 과자류와 젓갈류 등을 판매한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와 아산스파비스는 참여형 이벤트로 할인권 등을 제공한다. 온양온천시장 참여마당에는 조선시대 저잣거리와 무과시험장을 재현한다. 전국 턱걸이대회 '청년 이순신을 찾아라', 조선수군 출정식 등도 즐길 수 있다. 조선의 관상가, 야바위꾼, 꽃거지의 신발 던지기 등 서민들의 풍류와 해학을 담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6일 오전과 오후 각각 온양온천역 주행사장에서는 428명이 달고나 게임, 무궁화꽃, 동전던지기 등 전래놀이를 즐기는 'ㅇㅅㅅ게임'을 선 보인다. 게임 이름은 이순신과 아산시의 초성에서 따왔다.
먹거리존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초점 맞췄다. 온양온천역 먹거리존은 기존 상가와 시민들이 운영하는 푸드트럭으로 구성했다. 인기 스타 셰프 최현석 씨와 공동 개발한 '이순신 축제 시그니처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먹거리 장터 지도를 제작해 배포하고 엽전지폐도 발행한다.
공연도 풍성하다. 축제 첫날 오후 7시부터 온양온천역 주무대에서는 시립합창단 및 아산시민 428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의 개막공연, 주제공연, 드론쇼가 이어진다. 26일은 뮤지컬 '성웅' 라이브 콘서트가 주무대에 오른다. 27일 오후 전국 학익진 댄스대첩에 출전한 전국의 춤꾼들이 주무대에서 자웅을 겨룬다. 곡교천과 현충사 일원에서는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대회, 전국연합소년소녀 합창페스티벌, 전국 이순신 두드림대회 등을 진행한다.
아산시는 축제 기간 교통 혼잡 최소화와 친환경 축제 취지로 '대중교통 타고 축제장 가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셔틀버스를 신정호, 이순신종합운동장, 탕정, 천안아산역, 신창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20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앞으로 아산시 축제는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시민을 위한 축제로 거듭날 것"이라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민은 즐기고 지역경제는 살아나는 실속 있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남 #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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