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전직원 대상 성희롱 등 4대폭력 예방교육
전승표 기자 2025. 4. 24. 12:03
경기 안산시는 지난 2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24일 안산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통해 조직 내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전문 강사인 천정아 변호사가 강의를 맡는다.
전날 교육에서는 안산시 직원 외에도 공직유관단체 직원과 시립예술단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4대 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교제 폭력, 2차 피해 예방과 관련된 법과 제도의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교육 시작 전에는 4대 폭력의 예방 실천을 다짐하는 ‘4대 폭력 예방 실천 결의 선언’이 진행됐다.
김대순 시 부시장을 비롯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산지부장, 안산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공공연대노동조합 안산지부장, 안산시환경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은 함께 선서를 진행하며 폭력 예방의 의지를 다졌다.
이민근 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등을 통해 안전한 공직문화를 구축하고 공직자들이 신뢰받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홍준표 이어 한동훈도 '한덕수 단일화' 탑승?…안철수만 "출마 안 돼"
- 대선 몸 푸는 한덕수?…국회 시정연설에서 "한미 합의점 모색에 총력"
- 文 전 대통령 뇌물혐의 기소…前 사위 특혜채용 의혹
- 홍준표 "한덕수와 단일화 열어놓겠다"…5시간만에 '급선회'
- 5천만원 '관봉'은 "기도비 명목"?…6천만원 목걸이는 "잃어버려"?
- 이재명 "지금은 성장에 집중…기본사회 포기한 건 아니다"
- 이재명 '사법리스크' 불씨 살린 대법원 속도전
- 'CEO 리스크' 테슬라 1분기 순이익 71% 급감…머스크 "정부 활동 줄일 것"
- '맞수 토론' 서로 지목한 한동훈·홍준표…"내가 유력 주자" 기싸움 팽팽
- '탄핵 반대파' 김문수·홍준표, 이와중에 '윤핵관' 영입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