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핵심광물 전략적 비축 추진…내년 하반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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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으로 희토류 등 핵심 광물의 중요성이 한층 커지는 가운데 호주 정부가 석유처럼 핵심 광물의 전략적 비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현지시각 24일 로이터와 AFP 통신에 따르면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이날 성명을 내고 핵심 광물 전략 비축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12억 호주달러, 약 1조900억원을 초기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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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으로 희토류 등 핵심 광물의 중요성이 한층 커지는 가운데 호주 정부가 석유처럼 핵심 광물의 전략적 비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현지시각 24일 로이터와 AFP 통신에 따르면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이날 성명을 내고 핵심 광물 전략 비축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12억 호주달러, 약 1조900억원을 초기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앨버니지 총리는 "점점 더 불확실해지는 시기에 호주가 핵심 광물의 전략적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를 통해 "무역·시장 혼란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호주 정부는 이를 위해 핵심 광물을 매입하거나 특정 가격에 매입할 수 있는 옵션을 확보하고 전략적으로 비축한 광물을 자국 내 산업과 주요 국제 파트너들에게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앨버니지 총리는 전담반을 구성해 전략 비축 시스템의 범위와 구체적인 설계를 협의·확정하고 내년 하반기에 전략 비축을 시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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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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