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전쟁’ 손현주 “절친 유해진과 첫 영화...역시 실망스럽지 않았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5. 4. 24. 11:51

손현주가 ‘소주전쟁’에서 유해진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24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소주전쟁’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유해진 이제훈 손현주 최영준이 참석했다.
손현주는 출연 이유를 묻자 “시나리오가 재미있었다”며 “유해진 이제훈 최영준까지, 이번 영화에서 처음이다. 이제훈은 스쳐지나간 적이 있긴 한데, 유해진은 친하지만 스크린에서는 처음이라 굉장히 궁금했다. 열심히 만들어봤다”고 말했다.
국보그룹 회장 석진우를 연기한 손현주는 “전에는 착한 역을 많이 했는데 요즘에는 못된 것도 많이 한다. 이번에는 못된 역할보다는 종록(유해진)이가 내 말만 들었으면 회사가 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과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종록이가 죽자고 말을 안듣더라. 그러면 회사는 망한다”고 탓하다가 “유해진이 국보소주에 없었다면 망했을 거다. 그런데 내 말을 따라줬으면 좋았을텐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손현주는 “유해진은 극안에서 자기 역할을 해줬다. 해진이는 절 어떻게 봤는지 모르겠지만, 유해진 역시 실망스럽지 않았다”고 치켜세웠다.
‘소주전쟁’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종록과 오로지 성과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6월 3일 개봉 예정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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