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성장 충격에 코스피도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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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욕증시는 미중 관세협상 타결 기대감이 커지면서 상승으로 마감했는데요.
하지만 코스피는 1분기 마이너스 성장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김종윤 기자, 코스피는 오전 내내 약세를 보이네요?
[기자]
코스피는 하락 출발한 뒤 2520선 밑으로 떨어지며 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초반 상승출발했지만 코스닥은 720선에서 하락세를 보였지만 이 시각 현재 상승로 돌아섰습니다.
코스피에서 개인은 3천백억 원 넘게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2천5백억 원 기관이 9백억 원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가 역대급 실적을 내놓았지만 약세에서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현대차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줄줄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초청으로 다음 주 한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신세계 I&C는 급등했습니다.
3세대 위장약 미국 임상 3상 결과에 HK이노엔은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1분기 최대 매출을 낸 LG이노텍은 2분기 실적악화 우려에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내리자 급락했습니다.
달러에 대한 원화 환율은 어제(23일) 종가보다 6.4원 오르며 개장한 뒤 1420원 후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앵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이틀 연속 상승했네요?
[기자]
다우지수는 1% 넘게 상승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 이상 올랐습니다.
S&P500 지수도 1.67% 뛰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늘(23일)도 파월 연준 의장에 금리인하 압박 수위를 낮추고, 미중 관세협상 진전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머스크 CEO가 다음 달부터 정부 업무를 줄이고 경영에 집중하겠다고 밝히자 테슬라는 5.4% 상승했습니다.
유럽연합(EU)이 디지털시장법 위반으로 수천억 원대 과징금을 부과했지만 애플과 메타는 각각 2.4%와 4% 올랐습니다.
엔비디아는 AI 칩 H20의 중국 수출 제한 여파 속에서도 3.9% 상승했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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