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농촌관광 승마활성화 지원…체험비 최대 60% 지원
김평석 기자 2025. 4. 24. 11:37
12월까지 승마트레킹·체험·한옥스테이 연계
승마트레킹을 하고 있는 관광객 모습.(이천시 제공)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말(馬)산업 특구 경기 이천시는 승마트레킹, 체험관광, 한옥스테이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농촌관광 승마활성화 지원 사업’을 12월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천시는 이색적인 경험을 찾는 관광객들이 체류형 관광을 하도록 유도하고 침체된 관광승마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말 산업 특구의 이점을 활용하는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시는 승마 체험과 함께 지역 관광 상품과 숙박비(선택)를 지원한다. 체험비는 최대 28만 원이며 1회당 최대 60%까지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3종류로 운영된다. 승마트레킹+체험(택1)은 자부담 8만4000원, 승마트레킹+숙박은 자부담 10만 원, 승마트레킹+체험(택1)+숙박은 자부담 11만2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천시는 이 사업이 승마 체험을 넘어 힐링과 문화 체험, 교육, 지역 소비가 하나로 엮인 선순환 프로그램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경희 시장은 “서울에서 1시간이면 만나는 수도권의 알프스가 이천에 마련돼 있으니 다채로운 힐링 체험을 경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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