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앞바다서 실종된 60대…두 달 만에 시신으로 발견
김상연 2025. 4. 24. 11:34
![해경 ※ 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자료사진입니다. [해양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yonhap/20250424113440322tixh.jpg)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 앞바다를 운항하는 도선에서 바다로 떨어져 실종된 60대 남성이 두 달 만에 시신으로 발견됐다.
24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6분께 동구 물치도 부근 해상에서 "시신이 바다에 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들어왔다.
해경이 지문 채취를 통해 신원을 확인한 결과 지난 2월 24일 중구 구읍뱃터 인근에서 실종된 60대 A씨와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당시 월미도 선착장에서 영종도 구읍뱃터로 가는 409t급 도선에 타고 있다가 바다로 떨어졌다.
해경 관계자는 "시신은 상당히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다"며 "범죄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으나 일단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벌집구조' 소공동 캡슐호텔 합동감식…50대 日여성 의식불명 | 연합뉴스
- '왕을 지킨 남자' 사육신 후손들 갈등에…올해도 '두쪽' 제사 | 연합뉴스
-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3명, 호주 망명 의사 철회…3명만 남아(종합) | 연합뉴스
- [샷!] "조각 하나라도 좋으니 붙여달라고 간곡히…" | 연합뉴스
- 수천만원 '맥캘란'까지…법 비웃는 텔레그램 '술 거래방' | 연합뉴스
- '2만4천% 살인 이자' 채무자들 숨통 조인 불법 대부 일당 실형 | 연합뉴스
- 인천 아파트 옥상서 피뢰침 용접하던 70대 관리실 직원 추락사 | 연합뉴스
- 1억2천만원어치 택배 훔친 30대 물류센터 직원 징역형 집유 | 연합뉴스
- "정부 비자금으로 갚을게" 60억 편취 부부 2심서 형량 늘어 | 연합뉴스
- 치매 손님 거주지 따라 들어가 상습 추행한 콜택시기사 구속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