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강남·용산 아파트 5억씩 올라‥경기 안 좋은데 이해 안 돼”(라디오쇼)

이해정 2025. 4. 2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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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뉴스엔DB

[뉴스엔 이해정 기자]

'라디오쇼' 박명수가 경기가 안 좋은 와중에도 집값이 오르는 데에 의아함을 표했다.

4월 2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청취자들의 고민 사연을 나눴다.

한 청취자는 "친구가 부동산 중개업을 시작하는데 커피머신을 사줄지, 계약 많이 하라고 도장 만들어주는 기계를 선물할지 고민"이라고 문자를 보냈다.

박명수는 "요즘 부동산쪽 경기가 좋지 않다. 그런데 집값이 강남, 용산, 여의도 왜 이리 오르는지 이해가 안 간다. 5억씩 오르고. 이렇게 경기가 안 좋은데 왜 오르냐. 그렇게 오르면 매매가 잘 안 될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동산 경기가 안 좋은데 도장 만드는 기계 사줘봐야 뭐하냐. 보통 인감 도장 많이 쓰니 그냥 커피 머신 사주면 답답한 마음에 커피 내려먹지 않겠냐. 손님 없어도 본인이 먹고"라고 추천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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