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행, '대선 출마' 질문에 "고생 많으셨다"…또 답변 안 해

유영규 기자 2025. 4. 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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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오늘(24일) 대선 출마 여부를 묻는 말에 본인의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마친 후 "출마 여부에 대해 한마디 해 달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고생 많으셨다"라고만 답한 뒤 곧바로 퇴장했습니다.

한 대행은 오늘 밤 시작되는 '한미 2+2 통상협상' 결과와 지지율의 추이를 지켜보며 다음 주 초 대선 출마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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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마친 뒤 국회를 떠나고 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오늘(24일) 대선 출마 여부를 묻는 말에 본인의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마친 후 "출마 여부에 대해 한마디 해 달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고생 많으셨다"라고만 답한 뒤 곧바로 퇴장했습니다.

앞서 한 대행은 지난 20일 공개된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대선 출마 의사를 묻는 질의에 "노코멘트"라며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행은 오늘 밤 시작되는 '한미 2+2 통상협상' 결과와 지지율의 추이를 지켜보며 다음 주 초 대선 출마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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