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전쟁’ 유해진 “술이야기라 시나리오 술술 읽혀”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5. 4. 24. 11:27

유해진이 ‘소주전쟁’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24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소주전쟁’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유해진 이제훈 손현주 최영준이 참석했다.
유해진은 “소주가 주가 되는 이야기다. 술 이야기라 그런지 시나리오가 술술 읽혔다. 이 인물의 어떤 인간다운 면이 좋아서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표종록 캐릭터에 대해 “회사만 생각한다”며 “E인지 I인지 모르겠다. 겉으로는 평범해보이고 전형적인 회사원이다. 내면에는 강함이 있는 인물이다. 고집과 신념도 있다. 표종록의 매력은 손현주 선배가 회장님으로 나오는데, 무조건 예스만 하지 않고 회사에 필요한 이야기도 하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소주전쟁’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종록과 오로지 성과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6월 3일 개봉 예정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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