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인생이 영화다”

배효주 2025. 4. 2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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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이제훈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이제훈이 유해진을 두고 "그의 인생이 곧 영화"라고 전했다.

이제훈은 4월 24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소주전쟁' 제작보고회를 통해 유해진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제훈은 "유해진 선배님과 함께하는 기회가 흔한 건 아니다"면서 "영화 시나리오도 재밌지만, 배우들이 캐릭터에 찰떡같이 어울렸다. 흥미롭고 재밌는 작품이 나올 수 있겠다는 기대감으로 이 작품을 만나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또한, 유해진에 대해 "영화가 곧 인생인 선배님"이라고 말한 이제훈은 "선배님의 작품을 보며 배우 꿈을 키웠는데 이렇게 함께 하다니 너무 좋았다. 신기하고, 놀랐다. 선배님이 많은 자극을 주셨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6월 3일 개봉하는 영화 '소주전쟁'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종록과 오로지 수익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맞서는 이야기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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