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안보회의(DTT)를 위한 실무회의 "3국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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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3국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국방부에서 한미일 안보회의(DTT, Defense Trilateral Talks)를 위한 '실무회의'를 열고 안보 협력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국방부는 "이번 회의에선 한미일 국방·외교 당국자들이 모여 북핵 도발 등 가상 시나리오에 대응하는 TTX(table-top exercise)관련 논의도 이뤄졌다. 한미일은 3자 안보 협력 모멘텀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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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3국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국방부에서 한미일 안보회의(DTT, Defense Trilateral Talks)를 위한 '실무회의'를 열고 안보 협력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4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실무회의는 DTT 본회의에서 다루게 될 안보 의제를 사전에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엔 우경석 대한민국 국방부 국제정책차장, 앤드류 윈터니츠 미 국방부 동아시아 선임과장, 아시즈카 오사무 일본 방위성 일미방위협력과장이 각각 대표로 참가했다.
DTT는 한미일 국방 당국 간에 이뤄지는 차관보급 안보회의다. 한국에선 국방부 정책실장, 미국에선 인도 태평양 안보차관보, 일본에선 차관보급인 방위정책국장이 참여한다.
지난해 9월 10일 서울에서 제15차 DTT 회의가 열렸다. 올해 상반기 중 DTT가 재개되면 지난 1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첫 회의이자, 제16차 회의가 된다.
국방부는 "이번 회의에선 한미일 국방·외교 당국자들이 모여 북핵 도발 등 가상 시나리오에 대응하는 TTX(table-top exercise)관련 논의도 이뤄졌다. 한미일은 3자 안보 협력 모멘텀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미일 국방 당국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한 TTX을 실시한 것은 5년 만이다.
앞서 한미일 3국은 지난해 6월 열린 제21차 아시아안보회의(ASC) '샹그릴라 대화'에서 3국 국방장관회의를 열고 북한의 핵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 이후 중단된 TTX를 재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 TTX가 개최된 것은 이번이 최초"라며 "이는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도 한미일 안보협력이 흔들림 없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타 세부 사항은 한미일 국방 당국간 합의가 없이 공개가 제한된다"고 덧붙였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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