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수색: 내란의 시작',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1만 돌파 눈앞

김지혜 2025. 4. 2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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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이 개봉 첫날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이 개봉 첫 날인 23일 전국 5,45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신작 중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6,749명. 개봉 2일 차인 24일 오전 9,500명을 넘어서 오늘 중 1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추이는 뉴스타파 필름이 제작해 약 14만 5천 명을 모았던 '자백', 26여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공범자들'과 유사한 성적이다. 또한 지난해 개봉한 '레이디 퍼스트'(누적관객수 8만 5천 여 명)보다 앞선 성적으로 또 한 번 다큐멘터리 흥행작의 탄생을 예고한다.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은 뉴스타파와 윤석열의 7년 전쟁을 그린 영화로 뉴스타파필름이 제작했다. CGV구로, 영등포, 용산, 소풍까지 상영관이 추가된 전국 CGV와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씨네큐, 독립예술 전용관에서 상영 중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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