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밈 코인 상위 투자자 만찬 초대" 논란‥코인가격 급등

장재용 jyjang@mbc.co.kr 2025. 4. 2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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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 코인 '오피셜 트럼프' 홈페이지 [홈페이지 캡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을 앞두고 발행한 '트럼프 밈 코인' 측이 코인을 가장 많이 구매한 상위 투자자 220명을 트럼프 대통령과의 골프클럽 만찬에 초대한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트럼프 밈 코인 측은 또 상위 투자자 25명은 백악관 VIP 투어에도 참석할 수 있다면서 '코인을 더 많이 보유할수록 순위가 높아질 것'이라며 코인 매수를 드러내놓고 독려했습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코인 가격이 60% 넘게 급등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또 공적 지위를 이용해 노골적으로 사익을 추구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09676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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