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전쟁' 유해진 "술 이야기라 그런지 '술술' 읽혀"

김종은 2025. 4. 24.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유해진이 '소주전쟁'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들려줬다.

'소주전쟁'은 소주를 만들고, 지키고, 삼키려는 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특히 '소주전쟁'은 배우 유해진과 이제훈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해진은 '소주전쟁' 출연 이유를 묻는 질문에 "'소주전쟁'은 소주가 주가 되는 이야기다. 술 이야기라 그런지 시나리오가 술술 읽혔다. 인물의 인간다움, 그런 면이 좋아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능청스럽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유해진이 '소주전쟁'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들려줬다. [출연: 유해진, 이제훈, 손현주, 최영준|제작 더 램프|제공/배급: 쇼박스]

iMBC 연예뉴스 사진


'소주전쟁' 제작보고회가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 돌비관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유해진, 이제훈, 손현주, 최영준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소주전쟁'은 소주를 만들고, 지키고, 삼키려는 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1997년 IMF 외환위기,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종록(유해진)과 오로지 성과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제훈)은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맞서기 시작한다.

특히 '소주전쟁'은 배우 유해진과 이제훈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해진은 '회사가 곧 인생'인 국보그룹 재무이사 표종록 역을, 이제훈은 '일은 일이고, 인생은 인생'인 오로지 성과만을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최인범 역을 맡았다. 회사를 대하는 태도부터 생각, 목표까지 전혀 다른 두 인물은 극 중에서 소주를 매개체로 점차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유해진은 '소주전쟁' 출연 이유를 묻는 질문에 "'소주전쟁'은 소주가 주가 되는 이야기다. 술 이야기라 그런지 시나리오가 술술 읽혔다. 인물의 인간다움, 그런 면이 좋아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능청스럽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제훈은 "유해진 선배님께서 하신다고 해서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 이런 기회가 흔치 않지 않냐. 함께할 수 있는 기대감에 신나게 대본을 읽었다. 다른 배우분들도 캐릭터에 찰떡같이 어울려서 앙상블을 이루면 재밌겠다 싶었다"라고 전했다.

'소주전쟁'은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