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구혜선, '아들'과 모교 찾았다...똑 닮은 미소 [RE:스타]

[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배우 구혜선(42)이 '아들내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구혜선은 자신의 계정에 "아들내미"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구혜선은 아이와 함께 카이스트를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카이스트 대표 캐릭터 '넙죽이'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기념품샵에 방문한 듯, 아이는 카이스트 티셔츠를 입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구혜선은 아이를 두고 '아들내미'라고 소개했지만, 실제로는 그녀의 조카로 추정된다. 이를 본 팬들 역시 "아들 내미요? 조카죠? 잠깐 놀랐다", "조카 사랑 넘친다", "너무 귀여워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등의 반응을 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구혜선은 데뷔전 인터넷 얼짱으로 유명세를 얻은 뒤 2002년 컴퓨터 CF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서동요', '논스톱'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했다. 그러던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 금잔디 역을 맡아 큰 활약을 펼쳤다.
이후 전성기를 누린 그는 KBS 2TV 드라마 '블러드'(2015)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안재현과 2016년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했다. 당시 구혜선은 문자 내용을 공개하며 일방적인 폭로를 이어갔고, 안재현은 "결혼 후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우울증 약을 복용했다. 남편으로 최선을 다했다"라며 주장을 반박했다. 긴 갈등이 이어진 끝에 두 사람은 이혼조정에 합의, 남남이 됐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이혼 후 공부를 시작한 구혜선은 현재는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구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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