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컨소시엄,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4월 24일까지 정당 계약… 수요자 중심 분양 주목

파이낸셜뉴스 2025. 4. 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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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야경 투시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일원에서 공급되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가 오는 4월 24일까지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대야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37층, 17개 동 총 2,638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로, 이 중 전용면적 54~102㎡ 2,041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순위·2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 제외 1,539가구 모집에 총 4,011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은 2.61대 1을 기록했다. 특별공급을 포함한 전체 접수건수는 4,524건에 달했으며, 전용 84㎡D타입은 최고 7.6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분양가는 실수요자 접근성이 높은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실거주 의무나 전매 제한이 적용되지 않다. 여기에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더해져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점도 주목된다.

실내 설계에서도 입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구성이 눈에 띈다. 대부분 가구에 4Bay 맞통풍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환기 효율을 높였으며, 주택형별로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실생활의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 측면에서 실수요자들의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자녀 교육 관련 지원으로는 종로엠스쿨과의 협약을 통해 입주민 자녀에게 2년간 수강료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커뮤니티 내에는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서비스와 함께 진해구 최초로 조식 서비스를 도입해 생활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춘 입지에 들어서며, 진해구 일대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브랜드 단지로 관심을 받고 있다.

견본주택은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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