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드마이키즈, ‘자녀 찾기 도움 기능’ 국내 도입···부모 네트워크로 실종 아동 수색 지원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2025. 4. 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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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위치 추적 및 보호 앱 파인드마이키즈(Find My Kids)가 최근 발생한 실종 아동 사건을 계기로, 학부모 커뮤니티 기반의 '자녀 찾기 도움 기능'을 한국 시장에 공식 도입했다.

이 기능은 실종 아동 발생 시 신속하게 대규모 경보를 전파하고, 앱 사용자들이 적극적으로 수색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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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파인드마이키즈 >
어린이 위치 추적 및 보호 앱 파인드마이키즈(Find My Kids)가 최근 발생한 실종 아동 사건을 계기로, 학부모 커뮤니티 기반의 ‘자녀 찾기 도움 기능’을 한국 시장에 공식 도입했다. 이 기능은 실종 아동 발생 시 신속하게 대규모 경보를 전파하고, 앱 사용자들이 적극적으로 수색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새롭게 추가된 ‘자녀 찾기 도움’ 기능은 총 세 가지 주요 요소로 구성된다. 먼저, 사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파인드마이키즈의 전문팀이 경찰 발표, 뉴스 보도 등 공식 자료를 실시간 확인하여, 실종 아동의 사진과 인상착의, 최종 목격 장소 등의 정보를 앱에 신속히 업로드한다.

또한 반경 50km 내 대규모 경보 알림 전송 기능이 탑재되어, 실종 아동 발생 시 해당 지역 근처의 모든 파인드마이키즈 사용자에게 즉시 경고 메시지가 전송된다. 현재 한국 내 40만 명 이상의 누적 사용자들이 해당 알림 시스템을 통해 ‘눈과 귀’가 되어 협력할 수 있다.

아울러, 긴급 요청 기능을 통해 부모는 자녀가 실종되었을 때 앱 내에서 직접 수색 요청을 제출할 수 있다. 이 요청은 인근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공유되어 수색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실종아동전문센터에 따르면 실종 후 3시간 이내 구조될 경우 생존 확률은 약 85%에 달하지만, 48시간이 지나면 생존율은 20% 미만으로 떨어진다. 파인드마이키즈는 이번 기능이 골든타임 내 대응을 가능하게 하여 평균 수색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녀 찾기 도움 기능은 단순한 위치 추적을 넘어, 부모들이 힘을 모아 실종 아동을 함께 찾는 하나의 ‘디지털 비상 버튼’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며, 이는 전국 어디에서든 부모들이 연결되어 실질적인 아동 보호 체계를 형성할 수 있다.

파인드마이키즈는 자녀의 위치 실시간 추적, 자녀 전용 채팅, 긴급 알림, 안심 구역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아동의 안전을 지켜왔다. 뿐만 아니라, 자사 블로그(영문)와 앱 콘텐츠를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갈등 해결을 위한 실용적인 팁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왕따 문제,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건강한 가족관계 구축 등 아동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회단체 및 전문가들과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파인드마이키즈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보호자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도 믿을 수 있는 도우미가 되겠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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