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진 불화' 겪은 베이비복스 "우리 때문에 IMF 터졌다" [RE:뷰]

배효진 2025. 4. 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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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설을 딛고 1세대 걸그룹 '베이비복스'가 다시 뭉쳤다.

심은진은 2021년 배우 전승빈과 결혼한 이후 지난해 5월부터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으나 5번이나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튿날인 9일 심은진은 개인 계정을 통해 "나만 몰랐던 이야기"라며 당황스러움을 표현해 내부 소통 문제를 암시했다.

심은진의 시험관 임신 도전과 멤버들과의 진솔한 소통은 멤버들의 진짜 우정을 다시금 확인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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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불화설을 딛고 1세대 걸그룹 '베이비복스'가 다시 뭉쳤다.

지난 23일 채널 '본인등판'엔 '난 아직도 베이비복스 때문에 IMF가 왔다는 댓글을 잊을 수 없다'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심은진은 자신의 프로필에 적힌 168cm, 48kg에 대해 "지금은 시험관 시술 준비 중이라 6kg이 늘었다"고 밝혔다.

심은진은 2021년 배우 전승빈과 결혼한 이후 지난해 5월부터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으나 5번이나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호르몬 치료로 인한 체중 증가라 관리가 어렵다. 아무리 살을 빼고 싶어도 안 빠진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지금 언니(이희진) 옆에 서 있는 것도 부담스럽다"고 웃픈 솔직함을 드러냈다. 이에 이희진은 "이 정도로 안 부은 사람 처음 본다"고 위로했다. 심은진은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다"며 현실을 받아들였다.

한편 베이비복스는 최근 활동 재개 여부를 두고 엇갈린 발언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지난 3월 8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서 간미연은 "심은진이 시험관 시술 중이라 콘서트 같은 활동은 잠정 중단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예전 곡들을 재녹음했. '우연'과 '킬러(Killer)'가 이미 발매됐고 3월 12일엔 신곡과 '미싱유(Missing You)'도 공개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튿날인 9일 심은진은 개인 계정을 통해 "나만 몰랐던 이야기"라며 당황스러움을 표현해 내부 소통 문제를 암시했다. 이를 두고 일부 팬들은 불화설을 다시 제기했지만 멤버들은 여러 방송을 통해 이를 해명했다.

심은진의 시험관 임신 도전과 멤버들과의 진솔한 소통은 멤버들의 진짜 우정을 다시금 확인하게 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본인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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