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서커스 韓투어 최고 흥행작 쿠자, 8월 부산 상륙
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태양의서커스(Cirque du Soleil)의 쿠자(KOOZA)가 올여름 한국을 찾는다.
쿠자는 오는 8월 21부터 9월 28일까지 부산 공연을 확정하며 전설의 귀환을 알렸다. 쿠자는 지난 2018년 서울 공연 당시 단일 마켓으로 역대 최고 흥행을 기록한 바 있는, 태양의서커스 한국 투어 역대 최고 흥행작이다.
이번 쿠자 공연은 2018년도에 이어 새로운 놀라움, 더욱 화려해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우아하고 화려한 공중 액트인 에어리얼 후프(Aerial Hoops)가 새롭게 추가돼 관심을 모은다.
쿠자는 경이로운 아크로바틱 퍼포먼스와 위트, 환상적인 무대 예술이 완벽히 조화를 이루는 작품이다. 태양의서커스 특유의 상상력과 스펙터클이 집약된 공연으로 공중을 가르는 곡예, 개성 넘치는 캐릭터, 화려한 의상과 무대 디자인, 생생한 라이브 음악 그리고 웃음을 선사하는 광대들의 유쾌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다.

2007년 첫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 23개국 70개 도시 이상에서 5,000회가 넘는 공연을 이어 왔으며, 누적 관객 수가 800만 명에 달한다. 2018년 한국에서 진행했던 쿠자의 총매출은 258억 원으로, 회당 티켓 판매 3억 원을 기록했다. 객석 점유율은 95%, 총관객 수는 20만 5,000명을 동원하며 사랑받았다.
이번 부산 공연에서 쿠자는 태양의서커스가 지닌 서커스 본연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무대로, 고난도 곡예와 과감한 슬랩스틱 코미디가 어우러진 높은 완성도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투어의 첫 번째 도시로 부산 공연 소식을 알린 쿠자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놀 티켓과 예스24 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부산 공연에 이어 10월부터 잠실 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공연될 서울 공연의 일정 및 티켓 오픈 소식도 곧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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