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을 노래하는 목소리, 양수경의 귀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양수경이 최근 신곡 발표와 방송 출연을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1988년 데뷔 이후 여성 발라드 가수로서 전성기를 누린 그는 현재 중장년층 중심의 고정 팬층을 기반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양수경은 최근 신곡 '옛날에 금잔디'를 발표하며 약 5년 만에 음원 활동을 재개했다.
현재 양수경은 비정기적인 음원 발표와 방송 활동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공연과 팬미팅 등 오프라인 행보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수경은 최근 신곡 ‘옛날에 금잔디’를 발표하며 약 5년 만에 음원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곡은 이별이나 사랑보다는 시간의 흐름과 지난 세월을 돌아보는 내용으로, 차분한 감성을 기반으로 한 발라드 장르다. 오랜 시간 대중 곁을 떠나 있었던 만큼 복귀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방송 활동도 병행 중이다. 최근에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가족 이야기를 전하며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특히 입양한 딸의 결혼 소식을 공개하며 진솔한 일상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음악 예능 및 복고 감성 중심의 콘텐츠에서도 출연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양수경은 ‘사랑은 차가운 유혹’,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긴 80~90년대 대표 여성 솔로 아티스트다.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감성적인 음색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복고 트렌드에 힘입어 음악적 재조명을 받고 있다.
현재 양수경은 비정기적인 음원 발표와 방송 활동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공연과 팬미팅 등 오프라인 행보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동안 무대에서 잠시 물러나 있던 양수경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대중과의 접점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변화된 미디어 환경 속에서 기존 팬층과 새로운 세대를 아우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hjp1005@fnnews.com 홍정표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대母, 매월 300만원 수당·식품도 지원 받았는데..20개월 딸 영양결핍 사망
- '추신수♥' 하원미 "젖은 수영복 안에 입고 보안 검색대에 걸려"
- 이승윤 "나는자연인이다 출연료 윤택과 똑같다"
- 선예 "세 딸 모두 집에서 출산…밥 먹다 침대 가서 낳기도"
- '하트시그널4' 김지영, 임신에도 늘씬한 허리 자랑
- 이경실 "깡통주식 3억…삼전 7만원에 팔아"
- 음주 전과자 불러 '술판' 깔아준 ‘짠한형’..결국 이재룡 영상만 삭제
- '김준호♥' 김지민, 2세 준비 중인데 "남편 근처 오는 것도 싫어"
- 장윤정 母, 보이스피싱 당했다…"은행 계좌 돈 다 털려"
- 최은경, KBS 전설의 아나운서였다…"미니스커트 입고 면접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