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가 부산미술협회와 손잡고 '해양의 발견과 시각미술의 만남'을 주제로 첫 '2025 KOBC해양미술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4일 해진공에 따르면 페스티벌은오는 5월2일부터 6월1일까지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해양미술페스티벌은 올해 해진공이 해양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중점 문화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로 부산미술협회·초록우산 등과 손잡고 해양 관련 미술품 60여점을 전시한다. 동시에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부대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시민들과 문화 소외계층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개막식은 5월2일 오전 10시 국립해양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야외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해양미술 체험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해양미술페스티벌 기간 동안 전시와 체험행사 등은 시민 모두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미술로 매래를 짊어질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무한한 바다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시민 모두가 해양미술작품을 즐기고 우리의 일상에 바다를 체감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