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왜 늦게 출발해?" 술 취해 항공기 안 난동 부린 50대 경찰 입건

손은민 2025. 4. 24. 10:5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항공기 안에서 소란을 피운 50대 남성을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이 남성은 4월 22일 오후 10시쯤 제주에서 출발해 대구로 향하는 티웨이항공 여객기에서 술에 취해 큰소리로 욕설을 하며 승무원과 다른 승객을 위협하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은 짙은 해무 등으로 항공편이 늦게 출발하자 난동을 부리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객기가 대구공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남성을 인계받은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