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잠깐 지연됐다고 여객기서 소란…50대 남성 경찰 조사

2025. 4. 24. 10: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여객기 안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2일 오후 10시쯤 제주에서 대구로 향하던 티웨이항공 TW812편 여객기 안에서 큰 소리를 내며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습니다.

항공사 측은 대구공항에 도착한 직후 A 씨를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경찰은 A 씨로부터 "술을 마셨다"는 진술을 받은 뒤 귀가시켰으며, 추후 다시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 [연합뉴스]

대구 동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여객기 안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2일 오후 10시쯤 제주에서 대구로 향하던 티웨이항공 TW812편 여객기 안에서 큰 소리를 내며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습니다.

승무원들이 여러 차례 제지를 시도하고 경고장도 발부했지만, A 씨는 소란을 멈추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로 인해 다른 승객들은 비행 내내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해당 항공편은 짙은 해무로 인해 출발이 20분 정도 지연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항공사 측은 대구공항에 도착한 직후 A 씨를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경찰은 A 씨로부터 "술을 마셨다"는 진술을 받은 뒤 귀가시켰으며, 추후 다시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여객기 #난동 #음주

#항공기 #비행 #만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예림(lim@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