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만명 모인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더 쉬워집니다"

박수형 기자 2025. 4. 2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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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SK텔레콤은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을 위해 기존에 가입한 로밍 요금제를 하나씩 해지해야 했는데 이를 원 터치로 해결한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할 경우 해외 부정사용을 막기 위해 로밍 사용이 제한되는데, 이로 인해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을 위해 114 고객센터의 주간 운영시간을 기존 오전 9시~오후 6시에서 오후 8시까지로 연장한다.

신설된 사이버 침해 사고 전담센터(080-800-0577)는 24시간 운영된다.

디지털 취약 고객에게는 문자 발송뿐만 아니라 114 고객센터에서 직접 전화를 걸어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방법에 대해 설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 통신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가입자에도 유심보호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유심보호서미스 누적 가입자는 161만명이다.

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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