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본부 사칭 물품사기 잇따라 주의…해당 기관 직접 확인
류형근 기자 2025. 4. 24. 10:41
![[광주=뉴시스] 소방 119.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newsis/20250424104151837klnk.jpg)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소방안전본부는 소방본부를 사칭한 물품구매 사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광주의 한 음식점에서는 '광주소방안전본부'를 사칭한 사기업체가 소방훈련 관련 장어를 사전 주문했다.
또 위조된 공문서를 휴대전화 등으로 보여주며 응급의료키트 대리 구매도 요청했다.
해당 업체가 요구한 장어는 20㎏ 144만원 상당이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음식점 관계자가 북부소방서로 직접 사실관계를 확인하면서 실제 금전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 지난 21일 울산의 한 철물점에서는 '울산소방본부'를 사칭한 사기업체가 사다리 구매를 요청했다. 사기업체는 위조된 공문서를 보여주며 응급의료키트 대리 구매를 요구하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철물점의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광주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소방기관은 일반 민간업체에 물품 대리 구매를 요청하거나 문자로 구매를 지시하지 않는다"며 "유사 사례가 확인되거나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은 경우 즉시 경찰서 또는 소방본부로 신고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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