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한덕수 추대위 “한덕수, 5월 4~5일쯤 액션 있을 것. 근거는...”

MBC라디오 2025. 4. 2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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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덕 간사 (21대 대통령 후보 국민 추대위원회)>
-추대위 기자회견, 한덕수에게 사전 통지했다
-한덕수 추대 기자회견은 빅텐트 주춧돌 작업
-윤상현, 김문수 캠프 합류-손학규의 지지..빅텐트 기둥 세워지고 있다
-한덕수 출마하면 가장 시너지 효과는 김문수
-김문수+한덕수=중도와 보수의 만남, 외연확장 뛰어나
-타 후보들 다들 국정 운영 경험 無, 경력사원 한덕수가 적임자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박종덕 간사 (21대 대통령 후보 국민 추대위원회)

☏ 진행자 > 엊그제 한덕수 대행의 대선 출마를 촉구하는 기구가 떴습니다. 21대 대통령 국민추대위원회인데요. 이 위원회의 박종덕 간사 전화로 만나보겠습니다. 나와계시죠?

☏ 박종덕 > 네, 반갑습니다. 박종덕입니다.

☏ 진행자 > 안녕하세요. 엊그제 국민추대위 기자회견을 열면서 한덕수 권한대행도 이 행사를 알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어느 정도 얘기가 진행이 됐던 겁니까?

☏ 박종덕 > 제가 한덕수 총리하고 직접적으로 소통하거나 그런 건 아니고 직접적으로 소통하신 분은 행사 때 발표했던 박성섭 위원장이라고 그분께서 하시는데 저는 그분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전해 듣죠.

☏ 진행자 > 얘기를 어떻게 들으셨어요?

☏ 박종덕 > 사전에 알고 계시고 행사 이 부분이 보도 자료가 나가면서 총리실 기자 쪽에서 전화가 많이 왔어요, 출입 기자들한테. 충분히 사전에 인지도 했을 거고 또 행사 이후에 기사가 엄청 많이 나갔잖아요. 저한테 기자가 전화 온 게 한 70개 언론사에서 전화를 한 6시간 이상 통화를 했어요, 콜백을 다 해줬기 때문에. 그래서 충분히 이슈화가 됐기 때문에 충분히 인지하고 상황에 대해서 알고 있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합니다. 제가 직접적으로 본인한테 들은 건 없어요.

☏ 진행자 > 정리를 하면 박성섭 위원장이 기자회견 전에 한덕수 대행에게 우리 이런 기구 띄우고 기자회견 할 거라는 이야기를 했고 여기에 대해서 한덕수 대행이

☏ 박종덕 > 가타부타 말은 안 했겠죠.

☏ 진행자 > 가타부타 말은 안 했는데 아무튼 사전에 통지는 됐다, 이 말씀이신 거죠?

☏ 박종덕 > 그렇죠, 그렇죠. 해라 마라 할 수 있는 여건 자체가 안 되잖아요.

☏ 진행자 > 근데 가타부타를 안 했다고 하는 것은 묵시적 동의로도 해석이 가능한 건가요?

☏ 박종덕 > 그렇게도 해석할 수 있겠지만 본인이 거기에 대해서 뭐 해라 마라고 할 수 있는 권한이랄까 아무튼 그런 입장은 못 되잖아요, 지금 현재 총리 신분이기 때문에.

☏ 진행자 > 박성섭 위원장은 출마에 확신을 하고 있고 5월 4, 5일쯤에 액션이 있을 거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어떤 구체적인 근거를 갖고 하신 말씀이실까요?

☏ 박종덕 > 그렇죠. 현재 언론에서 특히 김문수 캠프 쪽에서 아시다시피 빅텐트론을 이야기하고 있잖아요. 엊그저께 행사도 텐트를 치려면 그냥 치는 게 아니고 아시다시피 주춧돌을 세워야 되고 그 위에 기둥을 세우고 해야 텐트가 쳐지잖아요, 빅텐트가. 저희가 했던 행사는 주춧돌을 세우는 작업이었거든요. 주춧돌을 세우니까 어제 반응이 온 게 있었잖아요. 어제 아시다시피 손학규 대표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손학규 대표가 그 당시 언론들이 왜 안 왔냐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셨는데 본인은 못 오셨지만 측근 인사 여섯 분이 사실 참석했고 그 뒷날 바로 보고가 됐습니다, 바로바로. 그래서 저한테 연락도 왔었고 손 대표의 입장도 제가 충분히 전해 들었고 그래서 실제로 손 대표가 CBS에 출연해서 출마 지지 입장을 표명하셨어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어제 윤상현 의원도 합류를 했잖아요, 김문수 캠프에.

☏ 진행자 > 그렇죠.

☏ 박종덕 > 이용 의원 그분도 합류를 하시고 가장 주목할 게 홍준표 후보께서 그전까지는 한 대행 출마에 대해서 부정적 입장이 많았었잖아요. 왜 출마하냐, 반대의견을 피력하셨는데 어제 갑자기 돌변하셔서 찬성 입장으로 국가를 위해서라면 단일화하겠다 이런 쪽으로 입장을 선회하셨어요. 그래서 이게 아까 말했다시피 저희가 주춧돌을 세우니까 기둥이 세워지는 이런 작업이 아닌가 보는 겁니다. 저희 입장에서는.

☏ 진행자 > 궁금한 게 지금 거명하신 인사들 말고 국민의힘 안에 있는 의원들 가운데 한덕수 대행의 출마를 원하는 의원들이 꽤 있었잖아요.

☏ 박종덕 > 많죠.

☏ 진행자 > 추대위하고 그런 의원들하고 소통 논의 이런 것들은 좀 있었습니까?

☏ 박종덕 > 그것도 제가 간접적으로 전해들은 거고, 잘 아시겠지만 추대를 원하는 것은 저희 단체도 있지만 종교단체도 있고 몇 군데에서 이렇게 움직임이 있어요, 사실은. 그래서 의원들하고 깊이 있는 소통은 못 하지만 공감대는 형성돼서 지금 하고 있는 거죠.

☏ 진행자 > 예를 들어서 조금 전에 언급하셨던 윤상현 의원 있잖아요. 윤상현 의원은 한덕수 대행 직접 찾아가서 출마를 요청했던 주인공이잖아요. 그런 윤상현 의원이 김문수 캠프 선대위원장으로 간 건 어떻게 해석을 하세요?

☏ 박종덕 > 현재 아시다시피 가장 초창기 때부터 빅텐트론 내세우면서 한 대행 출마시 후보단일화 문제에 대해서 가장 적극적인 후보가 김문수 후보입니다. 아까 이야기했다시피 홍준표는 어제 갑자기 단일화 이야기하셨고 아무래도 한 대행이 출마했을 때 가장 시너지 효과가 있는 분이 김문수 후보라고 저희는 보고 있어요. 한 대행이 갖고 있는 정치적 영역 이 부분하고 지금 현재 김문수 바운더리랄까 이 부분이 겹치면 안 되거든요, 사실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려면 서로 영역이 좀 달라야 하잖아요. 이념적으로도 한덕수 후보는 여야를 같이 거쳤기 때문에 총리를, 굳이 이야기하면 저희는 중도로 분류하는데 중도 성향이고 김문수 후보 쪽은 국힘 전통 지지층인 보수우파가 지지하고 있고 했기 때문에 외연확장 측면에서 봤을 때는 당연히 효과가 가장 뛰어난 후보가 지금 김문수 후보가 아닌가. 그런 차원에서 가장 적극적이고 실제로. 그렇게 김문수 후보하고 일을 도모하기 위해서 한 거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듭니다.

☏ 진행자 > 그러면 이렇게 여쭤볼게요. 왜 한덕수 대행이 출마를 해야 되는 걸까요?

☏ 박종덕 > 아시겠지만 대선이라는 게 시대 상황마다 시대정신이 있잖아요. 근데 작금의 시대 정신은 제가 보건대 누구나 다 공감하겠지만 계엄 탄핵 사건으로 빚어진 국민적 갈등이 지금 극에 달하고 있고 정치도 완전히 양분돼서 진영 논리가 지배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더이상 이런 상태에서는 한국 정치가 정상적으로 가기가 힘들기 때문에 국민통합을 할 수 있는 후보가 돼야 되고 첫째는. 후보도 국민통합 후보가 돼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 정치는 더이상 진전이 있을 수가 없기 때문에 두 번째로는 국제 경제 질서가 완전히 재편되고 있기 때문에 관세 문제라든지 여타 문제에 대해서. 국제 글로벌 경제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국정 운영 및 경험이 풍부한 인사가 지금 필요한 리더십이다. 그래서 두 가지, 국민통합하고 글로벌 경쟁 위기 타개할 수 있는 후보인데 그 적임자가 우리 한덕수 권한대행밖에 없다고 보는 거예요. 다른 분들은 미안한 얘기지만 국정 운영 경험이 없어요, 정치는 많이 했을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아시겠지만 위기 상황에 회사도 그렇고 적자 나고 이런 상황에서는 신입사원을 안 뽑습니다. 경력 사원을 뽑는 거지. 지금 우리는 경력 사원이 필요한 거지 신입사원이 필요한 게 아니에요.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박종덕 > 예.

☏ 진행자 > 21대 대통령 국민추대위 박종덕 간사였습니다.

[내용 인용 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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