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국립공원 내 봄철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 단속

광주광역시=나요안 기자 2025. 4. 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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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내 야간산행 단속 장면./사진제공=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가 탐방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공원관리 집중단속 계획을 수립하고, 불법·무질서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다음달18일까지 봄철 많이 발생하는 야간산행, 흡연, 임산물 채취 등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최근 호회(모임방, 오픈채팅 등) 모임을 통한 야간산행이 증가하고 있어 도심과 인접한 지역에 대한 야간산행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적발될 경우 불법행위 사안에 따라 자연공원법에 의거 10만~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도웅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국립공원의 소중한 자연자원 보호 및 안전한 산행문화 확립을 위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며 "동호회(모임방, 오픈채팅 등) 및 탐방객들께서는 불법·무질서 행위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나요안 기자 lima6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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