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트 소설 ‘오세이사’, 창작뮤지컬로 재탄생…“이준·윤소호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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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트 소설이자 영화인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오세이사)'가 뮤지컬로 재탄생돼 오는 6월 개막한다고 공연제작사인 라이브러리컴퍼니와 유니버셜라이브가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앞서 라이브러리컴퍼니는 일본 대형 출판그룹 '카도카와'와 소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공연화 판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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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트 소설이자 영화인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오세이사)’가 뮤지컬로 재탄생돼 오는 6월 개막한다고 공연제작사인 라이브러리컴퍼니와 유니버셜라이브가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앞서 라이브러리컴퍼니는 일본 대형 출판그룹 ‘카도카와’와 소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공연화 판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일본 작가 이치조 미사키의 소설인 ‘오세이사’는 2019년 ‘전격소설대상’에서 460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미디어워크문고상’을 수상했으며, 국내에서도 50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입니다.
또 동명의 원화 역시 2022년 국내 개봉 당시 일본 영화로는 드물게 121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최근 10년간 국내에서 개봉된 일본 실사 영화 중 흥행 1위를 기록했습니다.
뮤지컬 ‘오세이사’는 사고로 인해 자고 일어나면 전날의 기억을 잃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게 된 마오리가 한없이 다정한 소년 도루와 마음을 쌓아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연극 ‘햄릿’과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의 작품 각색을 진행한 황정은 작가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응답하라 시리즈’ 등의 음악감독인 이상훈 작곡가, 뮤지컬 ‘렛미플라이’ 등을 작업한 이대웅 연출이 창작으로 참여합니다.
마오리에게 즐거운 추억을 채워주고 싶어하는 다정한 아이 ‘가미야 도루’ 역에는 KBS 예능 ‘1박2일’과 드라마 ‘불가살’, ‘붉은 단심’, 영화 ‘배우는 배우다’ 등 다방면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이준이 뮤지컬 무대에 처음 도전합니다.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와 ‘마타하리’, ‘마리 앙투아네트’ 등에서 감미로운 미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윤소호와 뮤지컬 ‘레드북’ 등에서 활약한 김인성이 함께 캐스팅됐습니다.
사고로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게 된 ‘히노 마오리’ 역은 뛰어난 가창력으로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신인상 여자 부분을 수상한 배우 장민제와 걸그룹 라붐 출신은 배우 솔빈이 나섭니다.
KBS 공채 33기 개그우먼인 나현영은 히노의 친구 와타야 이즈미 역으로 뮤지컬에 데뷔합니다.
‘오세이사’는 오는 6월 13일부터 8월 24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공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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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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