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박형식, 배우 브랜드평판 1위…이병헌·박은빈 TOP3 진입

이유민 기자 2025. 4. 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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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박형식. 2025.2.21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2025년 4월, 배우 브랜드 전쟁에서 박형식이 1위를 차지했다. 이병헌과 박은빈이 뒤를 잇는 가운데, 변화된 OTT 중심 시장에서 배우들의 브랜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 2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3월 22일부터 4월 22일까지 한 달간 드라마, 영화, OTT 콘텐츠에 출연한 배우 100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1억 6천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 박형식이 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 뒤를 이병헌과 박은빈이 차지하며 상위권 경쟁의 중심에 섰고, 하정우, 서강준, 고윤정, 이준혁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한 배우들이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세대 간 균형 잡힌 브랜드 파워가 눈에 띄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구성되며, 배우들의 콘텐츠 출연, 대중과의 소통 빈도, 온라인에서의 언급량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산출된다.

4월 분석에 활용된 데이터는 총 160,743,575건으로, 지난달 대비 약 11.18% 감소했지만 여전히 배우들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OTT 콘텐츠의 부상이 배우 브랜드 지수에 큰 영향을 끼치며, 방송·영화뿐만 아니라 웹 콘텐츠에서의 활약도 브랜드 가치를 결정짓는 주요 요소가 되고 있다.

TOP10에는 박형식, 이병헌, 박은빈 외에도 박보검, 정해인, 문가영, 추영우 등 세대와 플랫폼을 아우르는 다양한 배우들이 이름을 올리며 균형 잡힌 인기 양상을 보였다.

이번 브랜드평판 TOP30에는 공유, 주지훈, 손석구, 공승연, 이다희, 노정의, 이준혁, 홍화연 등 최근 활약이 두드러진 스타들이 포함되며, 앞으로의 콘텐츠 시장 흐름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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