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이상직 전 국회의원 기소
전북CBS 김대한 기자 2025. 4. 24. 10:27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옛 사위 서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과 '딸 다혜 씨 태국 이주 지원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 전 대통령을 재판에 넘겼다.
전주지검 형사3부(배상윤 부장검사)는 특정경제가중처벌법 위반(뇌물) 혐의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검찰은 문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공여한 이상직 전 국회의원도 같은 혐의로 기소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 2018년 8월부터 2020년 4월쯤 서 씨를 이 전 의원이 실소유주로 알려진 '타이이스타젯'에 취업시키게 한 뒤 급여와 주거지 명목으로 약 2억 1천 7백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검찰은 딸 다혜 씨와 전 사위 서 씨는 기소유예 처분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북CBS 김대한 기자 kimabout@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우 김소은, 축구선수 정동호와 열애 부인…"당황스럽다"
- [단독]'부당이득 660억원'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김건희 빼고' 검찰로
- '노무현 기 받자' 민주당 주자들 광주 필수 코스는?…'노무현 국밥집'[오목조목]
- 마트 흉기살해범, 범행 직후 담배 피우며 "두 명 찔렀다" 자진신고
- 김종혁 "샤이 한동훈 많다…찬탄표 韓에 몰릴 것"[한판승부]
- 완판 행진인데 "한국산, 방사능 걱정돼"…日 쌀값 폭등 난리[오목조목]
- 건진법사, '김건희 선물용' 목걸이 수수 의혹…주거지에선 신권 뭉칫돈
- 조태열 "대미협상, 한번으로 안 끝나…서두를 생각 없어"
- 방화범에 속수무책…"스프링클러, 완강기 있었다면"
- [친절한 대기자]"대법 속도전..대선 전, 이재명 무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