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보스턴 테이텀, 손목 부상으로 올랜도와 PO 경기 출전 불발
김희준 기자 2025. 4. 24. 10:19
![[샌안토니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의 제이슨 테이텀. 2025. 3. 29.](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newsis/20250424101951956kmem.jpg)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의 주포 제이슨 테이텀이 선수 생활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PO) 경기에 결장한다.
ESPN은 24일(한국 시간) "손목을 다친 테이텀이 이날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가든에서 열리는 올랜도 매직과의 동부콘퍼런스 PO 1라운드(7전4선승제) 2차전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보도했다.
지난 21일 열린 올랜도와의 1차전에서 테이텀은 40분10초를 뛰며 17득점 14리바운드로 활약했다. 보스턴은 올랜도를 103-86으로 꺾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하지만 테이텀은 1차전 도중 켄타비우스 콜드웰-포프와 충돌해 손목을 다쳤다.
1차전 직후 받은 엑스레이 검사 결과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후 받은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에서 골멍이 발견됐다. 이에 보스턴은 경기 시작 1시간을 앞두고 테이텀을 결장시키기로 결정했다.
ESPN은 "테이텀은 보스턴에서 뛴 8시즌 동안 팀이 치른 PO 114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PO 경기 결장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테이텀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팀 내 평균 득점, 어시스트, 리바운드 1위를 차지하며 에이스의 면모를 과시했다.
보스턴은 테이텀이 뛰었을 때 53승 19패롤 거뒀다. 없을 때 성적은 8승 2패였다. 다만 테이텀이 없을 때의 2패를 모두 올랜도에게 당햇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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